면역력 높이는 방법 딱 5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1. 10시 잠들기 2. 생선먹기 3. 햇빛 쐬기 4. 운동하기 5. 탄수화물 멀리하기 딱 1주일만 5가지 실천해보신다면 하루가 달라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 잠 " 입니다.
밤 11시 - 새벽 3시 사이에 깊은 잠에 드는 것만으로 스트레스호르몬 수치를 줄일 수 있으며,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T세포가 활성화되어 바이러스가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줍니다. 밤 11시 - 새벽3시 깊은잠을 자야 하기 때문에 10시경에 잠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목차
1. 10시 잠들기
여러분들은 혹시 아침에 일어나 개운하게 잘 잤다라는 느낌을 받으신적이 최근 언제 입니까 ? 저는 매일밤 11- 12시에 잠이 들곤 했었는데 10시에 잠들기를 시작하고부터는 아침에 " 개운하게 잘잤다" 라는 자주 느끼는 편입니다. 또한 10시에 잠들기를 시작한 이 후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일찍 잠자는 것만으로 우리몸의 면역력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면 저녁식사로 상추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추는 숙면을 취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먹은날과 먹지 않는 날에 수면의 질이 다를거라 장담합니다.
2. 생선먹기
여러분들 장수하는 어르신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 바닷가 근처사시는 분들이 그렇습니다. 해조류와 생선 많이 드신분들이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오래사십니다. 등푸른 생선을 먹는 것만으로 면역력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선을 찾아 먹는 것이 힘들잖아요 ?
이럴때는 꼭 오메가3를 챙겨먹어야 합니다. 생선 오메가3가 힘들다면 해조류로 만든 식물성 오메가3도 있습니다. 또한 바다 비린내가 싫다면 " 장용성 " 으로 만든 오메가3가 있습니다. 이는 위를 지나 " 대장"에 들어가 녹는 제품으로 절대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생선비린내 싫어하는 저희 어머님도 장용성으로 드시고 있습니다.
3. 햇빛쐬기
우리몸은 햇빛을 쐬지 않으면 비타민 D가 부족해지고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하루 20-30분 햇빛을 보는 것만으로 감기를 예방하고, 대상포진,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햇빛을 쬐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아침 8-10시 사이 / 저녁 16시 - 18시 사이입니다.
자외선이 가능한 11시 - 15시 사이는 가급적 햇빛 쬐는 것을 피해주시고, 시간이 부족해 11시-15시 사이에 걸으신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고 걸어주세요
4. 운동하기
운동하는 것만으로 면역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1주일에 2-3번 가벼운 조깅을 해주시고, 체력이 점차 늘어난다면 약간 힘든 운동으로 강도를 올려주시고, 이후로는 근육운동을 병행해주세요
가장 추천하는 운동으로는 자전거 타기, 달리기, 등산이 있습니다. 만약 공으로 하는 운동을 좋아하신다면 스쿼시, 배드민턴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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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탄수화물 멀리하기
탄수화물은 포만감이 적어 과식을 유발합니다. 탄수화물은 과식할 경우 우리몸에 남아 지방이 되는데 이는 주로 지방간이나 담낭 물혹을 유발합니다. 이는 면역력을 위협하는 행동 중 간 건강이 나빠질 경우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복합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으로만 바뀌어도 간은 빠르게 개선됩니다. 잡곡, 고구마, 감자와 같은 식단을 즐겨드시고, 견과류, 식물성단백질, 채소위주의 식단으로 바꿔보세요 이런식단을 챙겨먹기 힘들다면 잡곡에 병아리콩, 검은콩을 넣어 밥을 지으세요
마무리
다시 한번 정리드리자면 잠이 보약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셨다면 밤에 스마트폰 컴퓨터, tv내려두시고 일찍 주무세요 이 행동만으로 면역력도 높이고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햇빛을 쐬야 합니다. 자외선이 강한 시간을 피해 햇빛을 쬐어주고, 1주일에 2-3번 운동을 해줍니다. 그리고 먹는 것은 복합탄수화물 위주의 식단과 채소, 생선, 견과류 , 식물성 단백질을 먹어주세요 생선을 챙겨먹기 힘들다면 오메가3를 꼭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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