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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페어 후기 - 구매해야 할 아이템 추천
얼마 전 베이비페어를 다녀왔는데요 서울, 수원, 부산, 천안 이렇게 총 4곳을 다녀왔습니다. 베이비페어 갈 때마다 집사람이 예쁜 아이템, 좋은 아이템에 이끌려 10-20만 원씩 물건을 샀습니다. 한편으로 뿌듯하면서도, 너무 비싸게 산 게 아닐까 고민하고 있는 와이프를 보며 가격표를 비교해 보았는데요 솔직히 표현하면 베이비페어가 더 비쌌습니다. 어떤 제품들은 베이비페어가 더 저렴하기도 했지만, 그런 제품들은 대부분 베이비페어에서 판매하기 위해 인터넷 가격을 일부러 비싸게 올린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베이비페어를 4곳 다녀오며 느낀점은.. 물건을 저렴하게 사러 갔다가 교통비, 식비, 수고비 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더 비싸게 구매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큰 도시들 서울, 부산과 같은 도..
2024. 5. 10.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