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세 연납 언제까지 종이고지서로 받으실 건가요? 클릭 몇 번이면 카카오톡으로 자동차세 납부할 수 있습니다. 한번 등록하면 자동차세뿐만 아니라 등록면허세, 재산세, 주민세까지 카카오톡으로 알림 받고 납부까지 할 수 있다니 정말 편한 세상이죠
아래 링크된 내용을 클릭하시면 ' 자동차세 연납 카카오톡으로 납부하기' 화면으로 이동됩니다. 단, 아래 링크는 스마트폰으로만 신청가능합니다. (pc는 접속되지 않습니다.)
목차
명의가 다른 경우 신청방법
자동차 명의는 아버지, 실소유주는 아들이라면 [ 비회원 자동차세 연납 신청 ]으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납부 가능합니다. (신청내역 조회는 더 보기 클릭)
* 비회원 신청 내역 조회 : 우측 상단 [전체메뉴] -> [부가서비스] -> [자동차세 연납 신청] -> [비회원 신고조회] -> '신고자 주민/법인번호'와 '차량번호' 입력 후 [검색]
자동차세 연납 이란?
자동차를 운행하는 모든 사람은 세금을 내야 하는데요 6월, 12월 두 번에 걸쳐 내야 하지만 이 금액을 한 번에 납부하면 세금 납부액을 할인해 주는 제도입니다. 2022년 이전에는 자동차세 연납세율 10% 할인을 해주었지만 올해 2023년은 6.4%만 해준다고 하네요
자동차세 연납은 한번 신청하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신청 후 고지서가 날아오기 때문에 고지서를 통해 납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카카오톡으로 납부하는 방법입니다.
주의사항!!!
- 연납신청 후 계좌이체,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완료입니다.
- 차량이 변경될 경우 재신청해야 합니다.
신청기간
- 서울
- 1월 6일 - 1월 31일
- 서울 외 지역
- 1월 16일 - 1월 31일
전화로 신청하기
- 정부민원 콜센터 ' 110 ☎️ ' ◀ 전화하시면 365일 24시간 상담가능하다고 합니다.
- 각 지방 관할구청, 시청, 읍, 면, 동 사무소 전화하시면 가상계좌를 알려주는데요 이 가상계좌로 계좌이체 하시면 완료입니다. 다음 연도부터는 거주하는 주소지로 종이납부고지서가 날아올 겁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기
- 서울
- 홈페이지로 이동
- '신고납부' 메뉴로 이동
- '자동차세 연납 선택'
- 납세자 정보 (성명, 차량번호 등 ) 선택 후 납부
- 서울 외 지역
- 홈페이지로 이동
- '메뉴'
- '부가서비스'
- '자동차세 연납 신청'
- 신청 신청일 경우 : 신청정보 기입 > 차량정보 검색 버튼 검색 > 검색된 차량정보 및 연세액 계산 확인 > [ 확인버튼 클릭 ]
어플로 신청하기
- 서울
- stax : 어플 다운로드 바로가기
- 서울 외 지역
- 스마트 위택스 : 어플 다운로드 바로가기
질문 모음
🙋 1월에 납부하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A: 3.6.9월에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할인율이 축소됩니다. 3월 5.27% / 6월 5% / 9월 2분기 세액의 5% 할인입니다.
🙋 2022년은 10% 였는데 2023년은 왜 6.4% 인가요
A: 정부에서 점차 연납할인율을 낮춘다고 하는데요 2022년 10% > 2023년 6.4% > 2024년 4.6% > 2025년 2.7% 로 축소됩니다. 연납률이 2%까지 줄어들면 굳이 연납을 해야 하나?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 연납 신청을 취소하고 싶어요 어떻게 할까요?
A: ' 신고하기 > 신고내역 ' 취소하기 또는 시군구 자치단체 읍, 면, 동 사무소 전화하면 취소 가능 / 단, 신용카드로 납부한 경우 승인취소가 불가능
🙋 납부 시간이 아니라고 합니다. 언제 납부해야 할까요?
- 평일 : 오전 7시 - 저녁 10시
- 토요일 : 오전 7시 - 오후 3시
- 납부월 마지막 날 오전 7시 - 저녁 7시
- 공휴일(일요일, 대체 공휴일 포함) : 신청 불가
🙋 연납을 신청했는데 미납했습니다. 한꺼번에 납부할 수 없나요?
A: 1월을 놓쳤다면 3월에 , 3월을 놓쳤다면 6월에 납부하세요
마무리
매년 납부하는 자동차세 고지서로 받지 마시고 카카오톡으로 알림 받으세요 동시에 납부까지 가능하니 이 얼마나 편한가요
자동차세뿐 아니라 기타 세금도 납부가능하니 꼭 카카오톡으로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카카오라는 기업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깊이 들어와 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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