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이용권 200만 원은 바우처로 지급됩니다. 출생아동에게 생애초기 양육자금을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중앙부처복지사업인데요 신청자격은 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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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이용권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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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1월 이후 출생아에게 딱 1번 지급되는 아동양육 지원금입니다. 출생아 1명당 200만 원을 지급하며 출생순위, 다태아 등 상관없이 1인당 모두 지급됩니다.
지급 대상 : 누구?
-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된 대한민국 국적 보유자(22.1.1일 이후 출생자)
- 부모가 외국인이어도 출생아가 한국국적이라면 지급
- 해외출생 아동은 주민등록번호 부여 후 지급가능
현금 지급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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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이용권은 바우처로 지급됩니다. 등록한 1개 카드사의 국민행복카드 포인트가 지급되는데요 이 카드를 사용하면 포인트 차감 방식을 통해 200만 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언제 사용해야 하나요?
주민등록상 출생일로부터 1년 안에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22년 5월 1일 출생하였으면 2023년 5월 2일 0시까지 사용해야 합니다. 다 사용하지 못할 경우 포인트는 소멸됩니다.
어디서 사용할 수 있나요?
레저, 성인용품, 마사지, 면세점 등 유흥, 미용 분야를 제외하고 모든 곳에 사용가능합니다.
제외업종
유흥업소, 카지노, 복권방, 오락실, 안마시술소, 마사지, 사우나, 레저업종, 비디오방, 노래방, 성인용품, 상품권, 면세점, 전자 상거래 상품권 등
월 70만 원 지급되는 부모급여도 알아보고 가세요 첫 만남 이용권과 같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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