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학생 때 스트레스로 인해 1일 소화제 1알 두통약 1알 꼭 먹었습니다. 그때는 그게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단순히 스트레스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소화제 두통약 먹지 않습니다. 방법은 제 포스팅 제일 하단에 포스팅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 문동언 박사님의 "통증 제로 프로젝트"를 읽고 제 경험을 보태어 작성한 글입니다.
목차
편두통
편두통 정의
편두통은 1) 지속되는 통증 , 2) 머리가 울리는 통증 3) 속 울렁거림 4) 두통으로 생활하기 힘듦 이렇게 4가지로 정의합니다. 이 4가지 중 3개 이하일 때는 편두통일 확률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4개 이상일 때는 치료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치료 사례
책의 실제 사례 중 편두통으로 고생하는 분이 있었습니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였고 통증의학과를 찾아 진료를 받고 통증 부위를 찾아 주사치료로 통증과 빈도가 많이 줄어 삶이 행복해 졌다 합니다. 제 얘기를 해보자면 따로 진료나 치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저만의 셀프 치료로 편두통이 사라졌습니다. 편두통이 오래 지속되었다면 꼭 병원을 방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정 군
편두통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또한 젊은 사람보다는 나이 드신 어른들에게 많이 온다고 합니다. 주로 젊을 때 시작하여 오랜시간 편두통을 겪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양쪽 머리 통증은 40% 한쪽머리 통증은 20%만 앓는다고 합니다. 결국 사람마다 다른 양상은 있으나 특정 성별과 나이가 있다는 것이죠 특히 여성의 경우 호르몬, 생리, 등의 영향이 클 것으로 추측됩니다.
전조증상
편두통이 시작되기 수시간에서 수 일전부터 감정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우울, 고민, 안절부절 등 심리적인 이상현상이 나타나고 목마름, 설사, 식욕 등 자율시간 이상을 겪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편두통은 가족력이 있다합니다. 결국 유전이라는 소리지요 가족력으로 인한 편두통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 말합니다.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환경요인을 없애고 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요인
특정 식품 또한 원인이라고 합니다. 가공식품류, 콜라, 커피, 소주, 맥주 등 편두통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식품이라 합니다. 심신의 피로와 생체 리듬의 바뀜도 편두통을 유발합니다. 원인은 다양합니다. 격렬한 운동, 성관계 , 여행, 출장 등 다양하며 편두통은 완치가 가능한 질병입니다. 편두통이 심할 때는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저자는 권합니다.
- 문동언박사님의 통증 제로 프로젝트를 읽고-
* 책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해하시 쉽게 아주 잘 집필해주셨어요
저 또한 완치되었습니다. 생활습관 개선과 스트레스 줄이기 약물 치료 등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저는 아래 포스팅 내용으로 편두통이 사라졌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마사지와 신체 선열 , 수분 섭취로 제 몸을 셀프 치료하였습니다. 공 들여 쓴 글들이니 잘 읽어보시고 적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