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드로이친 구매 고민 중이시죠 콘드로이친만 단독으로 섭취할 경우 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흡수를 돕기 위해 글루코사민과 함께 복용해야 합니다. 한 연구기관에서 발표한 바 6개월 간 꾸준히 복용한 결과 관절염, 무릎통증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고 합니다.
본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콘드로이친 효능, 복용 시 주의할 점, 부작용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에서 확인하세요
목차
콘드로이친 효능
🙋 콘드로이친을 6개월간 매일 복용한 결과 중증, 중등도에 관절염, 무릎통증이 환자군에서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한 연구기관에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글루코사민을 함께 복용하였습니다.)
- 글루코사민과 함께 복용해야 하는 이유
- 콘드로이친을 우리 몸에서 흡수하기에 입자가 굵음
- 이에 흡수하는 매개체가 필요함
- 글루코사민을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올라감
왜 복용해야 할까요?
지금 관리 안 하면 지팡이 짚고 다녀야 할지 모릅니다. 40대부터 연골의 콘드로이친 비율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점점 감소세가 가팔라지면서 70대가 되면 완전히 사라지게 되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무릎통증, 관절염, 무릎 시림을 유발하는 것이죠
어떻게 복용할까?
하루 1200mg 용량을 초과하여 복용하지 않습니다.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부작용만 생길 뿐이죠 적당량을 매일 드세요
글루코사민과 소유래 콘드로이친 함께 복용하기
* 소유래 콘드로이친 : 소연골에서 추출한 콘드로이친
단독으로 드실꺼라면 피크노제놀 / msm / 보스웰리아를 먹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복용 시 주의할 점
임상실험 결과
약 1500명의 환자 중 56명이 부작용을 호소하였으며 7명은 중증, 140명은 경증의 부작용을 호소하였습니다. 경증의 경우 설사, 속 쓰림 , 오심, 위장관 장애를 호소하였다고 합니다.
🙋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약물이 있을까요?
A: 콘드로이친에는 혈액응고를 방해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현재 와파린을 복용 중이라면 전문의와 상담 후 복용하세요 꼭이요!!
🙋 상어 콘드로이친 vs 소 콘드로이친?
A: 어느 것이 좋다는 확실한 결과는 없습니다. 어떤 분은 상어 콘드로이친을 먹고 효과를 봤다고 이야기하며, 어떤 분들은 소연골 콘드로이친을 먹고 효과를 봤다고 이야기합니다. 저라면 소유래 콘드로이친을 먹을 것 같네요 사람 연골과 유사한 구조를 띄고 있으며 체내 흡수가 더 빠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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