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 / 2022. 9. 20. 14:06

매일 마시는 우유 내 건강을 해치고 있다.

우유는 사람이 아닌 동물에서 짜낸 젖으로 만든 음료입니다. 우유가 우리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는 이에 관련한 자료들을 조사해봤습니다. 빠르게 가보시죠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우유를 분해할 수 없다

 

남자분들 군대 가서 우유만 먹으면 설사하고 배가 아픈 분들 있으셨죠? 그분들이 다 이 경우에 해당합니다. 

우유에는 젖당이 존재합니다.

 

젖당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락타아제라는 성분이 필요한데 서양인들에게는 이 락타아제가 존재하기 하기에 우유를 분해 및 흡수할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 또는 아시아 계열 사람에게는 우유 분해 성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유는 우리 몸을 산성으로 만든다

 

 

우리 몸은 먹는 음식에 따라 ph수치가 올라가고 내려가고를 결정합니다. 

우리 몸은 PH 7.35 - 7.45에 해당합니다. 수치 밑으로 내려가면 산성,  위로 올라가면 알칼리성으로 표기됩니다. 

 

결정적으로 PH가 산성으로 내려가는 음식들은 치즈, 우유, 육류 등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우유의 PH는 6.5 - 6.7 정도입니다. 우유를 매일 먹는다고 가정하면 PH수치가 점점 내려가겠죠

 

우리가 즐겨먹는 치즈는 우유보다 훨씬 낮은 Ph수치를 가지고 있어 강산성을 띄고 있습니다.

 

 

 

산성으로 변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PH가 산성으로 내려갈 경우 우리의 피는 끈적끈적한 성질로 변하게 됩니다. 피가 끈적하면 혈액순환 장애, 고지혈증, 뇌혈관 질환 증가 등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원인을 제공합니다.

 

우리 몸은 PH 성분을 조절해야 오래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우유를 1주일에 몇 번이나 드시나요? 저는 우유에 관한 여러 연구를 찾아보고는 우유를 자제하는 편입니다. 반면, 두유나 코코넛 밀크를 즐겨 먹습니다. 

 

이상으로 취미 부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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